26.04.21 (수정됨)

오늘 이직 면접 보고 왔는데 들어주세요. - 대표 면접시간 지각, 20분 기다림 - 기다리는 동안 물 한 잔이나 안내도 따로 없음 - 회의실이 없어서 직원들 다 보는 대표실에서 면접 진행 - 업무 관련 질문보다 결혼 생각 있는지, 남자친구 있는지, 출산 계획 있는지 같은 질문을 더 많이 함 (글쓴이 28살) - 정작 지원한 회사 이야기보다 다른 사업체 자랑을 더 많이 함 - 업무에 대한 설명은 애매한데, 계속 “어떻게 할 건지”만 두루뭉술하게 물어봄 - 한 달은 프리랜서처럼 일하고, 그다음 수습으로 2개월 더하고 후 재계약 (연봉협상)이야기하는 방식이라고 함 + 추가글 다음날 다른번호로 전화옴 다른사람 면접 다 봤는데ㅇㅇ씨가 제일 맘에들었다 라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는거 어떠냐고 함 (일방적으로 나불나불) 우선 입사일은 면접때 말씀드린듯이 5월부터 가능하다고 말하자마자 '아 다른곳도 지원하셨나봐요?'라며 띠껍게 대답함. 이건 아니다싶어서 정중히 지원취소하니 대답없이 끊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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